올림 낚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수온기 찌맞춤, 이물감과 이질감 0의 경계? 0.005g의 반전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내용이 약간의 스크롤 압박입니다 저수온기 올림 찌맞춤, 결론만 보시겠다면 "추론"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까지 아래로 쭉 내리시면 됩니다 제가 낚시를 접을 당시 개인적인 문제로 낚시를 할 수 없게 되던 막바지 무렵이었을 겁니다 초겨울 어느날 남양주 배양리 손맛터(?)에서 이화찌로 유명했던 이화스포츠(이화요수)에서 전자찌 개발 기념 낚시대회가 있었어요 당시 주최측의 협력업체 직원이 던 터라 박종민 사장 폐회사를 제가 작성했었네요 ㅋ 그때로 기억합니다 그 이벤트 대회를 마치고 허전한 마음에 낚싯대를 펴서 아주 잠깐 해보고 "이거 맞아? 이건 실험이 필요하겠는데?" 했던 찌맞춤이 있었는데요 그 직후에 아쉽지만 실험도 못해보고 낚시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네요 그걸 지난 12월 8일 무려 14년을.. 더보기 이전 1 다음